포털로 뉴스 본다 70%, 10명 가운데 3명은 포털 뉴스를 아예 안 본다 사이트 직접 방문 비율 세계에서 가장 낮다. (2017년4% 수준). 의제 제안과 토론 없이 고립돼 있음 유튜브로 뉴스 본다 53%로 세계 1위다. 세계 평균은 30%. MBC가 월 4억 뷰, 오마이TV가 거의 월1억 뷰, 뉴스공장의 두 배(4111만 뷰) 오마이뉴스가 웬만한 주류 언론 못지 않은 영향력 이성윤(검사장) 두 차례 인터뷰, 디올백과 천공 이슈 채상병 이슈- 박정훈- 윤석열 정부의 도덕적 기반을 흔들었다. (윗선의 개입과 수사외압 폭로, 부당한 좌천, 대중의 열광. 윤석열만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