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유

스카이7 2023. 12. 14. 19:46

자유의적에는 자유가없다
로베스피에르 참모 -칼 슈미트
자유애는 책임이 따른다 일본군국주의가만듬
자유에는 규범이(을 만들자유가) 있다
로베스피에르는 자유를 키우면서 폭력도 키웠다. 자유를 폭력적으로 키우면 안됨.

존재와 의식의 괴리 :  부조리


칼 슈미트 
법철학자  정치신학자(카톨릭)
정치적인 구분이란 정치적 행동과 동기들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은 친구와 적의 구분이다. 친구와 적을 구분하는 것은 규범과 정상성을 창출하는 내부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슈미트에 의하면 이것은 국가뿐 아니라, 국가, 정당, 윤리, 종교, 예술 등을 아우르며 그속의 정치적인 것, 요소를 구별짓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
최종결정은 국가뿐.

혐오하던 바이마르 자유민주정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해선 나치와 결탁하는걸 주저하지 않았다. 사석에선 나치의 인종주의를 멍청하고 저급한 발상이라 비웃으면서도 나치가 가져올 반민주주의적, 반자유주의적 국가를 위해서는 동료 유대인 교수들을 강단에서 쫓아내는데 주저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본인의 사상과 차이점을 이미 파악했던 나치 지도자들에겐 그냥 권력에 빌붙은 지식인으로 취급 당하고 제대로 된 대접도 받지 못했다. 어쨋든 반민주주의, 반자유주의적 일관성을 위해 계속 충성했고, 종전 이후엔 이게파르벤 전범기업가들을 비롯한 전범들 변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기까지


마르크스와 공산주의
https://m.hani.co.kr/arti/culture/religion/843449.html#cb

착한 독재자는 없다.  독재자 = 언론탄압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시진핑 김일성 깁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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