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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사모음

스카이7 2019. 9. 7. 22:38

 

 

지소미아의 의미 전후 일본인 사상 대법원 판결 내용 허위정보

아베의 억지 일본 극우 청산

 

나츠메 소세키夏目漱石(1867-1916)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

에른스트 호프만 (호두까기 인형으로 유명)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 Lebensansichten des Katers Murr 표절

1000엔 등재(1984-2004)/   이토 히로부미(1963~1984)

 

노구치 히데요野口 英世(1875-1928)

매독균발견, 매독균을 미성년자에게 주입하는 생체실험

피실험자 2살에서 18살의 미성년자 고아. 부모들에게 고소를 당했다.

소아마비, 광견병, 트라코마, 황열병의 병원체를 발견-증명되지 못함

현미경으로는 바이러스를 발견하는 게 불가능   200여논문 - 폐기됨 

병든 노모를 외면한 불효자-한국 위인전 중에서는 부모님 은혜를 잊지 않고 효도하는 사람으로 그려져 있다는 것이 코미디.    1000엔 등재(2004-2024)

 

1926년 한 기생충이 암을 일으킨다는 실험적 연구로 노벨상수여

 

와세다 게이오 대학 600-800위  건대와 같음

 

 

카드사용율 일 18.4% 한 89.1%  세계평균 40-60%

스마트폰     일 65% 한 95%

여권 소지율.  일본 23%. 미국 44%.  한국. 63%

 

인터넷 뱅킹 일본 30%. 인터넷 보급 한국 63%

평생 암걸릴확률.  일본 55% 한국35%. 일본 암검사 비율 낮음 

 

도쿄 코로나전용 병상수 750,  817명입원(4월6일) 1000개 확보노력

 

도쿄 하루 검사가능수 220건

 

일본  PCR검사기 제조 선진국아님. 자동생산도 안됨

 

동경 오사카. 7시간.  차 비행기 고속철 왕복 30만원

 

야간버스 2만5천 - 6만  애용함

 

일본교육

사립학교가 주류 : (유치원-) 소학교 - 중고등 -대학교 freepass  소학교 부모도 면접 계급사회

같은대학교  대학별로 입시날짜 달라  여러군데지원가능 (35만원 원서대) 부자에게 유리

2006년부터 듣기평가 - 작은 player (이어폰)으로 2만원  

 

곤놀이 -  아이들 위험해 금지권고 어른들 놀아로 - 작은box에 들어가기 

 

증명서 발급기. 1억2천.  ATM 기 수준으로. 과다. 6배.   사업 망해 대리점으로 전락

한국. 2천.   

 

통신요금 과다 무제한요금없다 LTE Coverage 60% 정도( 한국99%) 불평 항의 없음

투자부족 -> 통신회사 영업이익 매출20%(한국 5-10% 심지어 적자도) 국민이 감당함기반시설 훌륭 -> 세금으로 뒷받침

국가, 기업은 부자인데 민중은 가난

주어진대로 살아감 중세 사무라이시대 연장 민주주의 난망


철도 도로 우체국 만영화 철도요금 통행료 비쌈 ->국민부담 지움정년 70세 연장 -> 기업부담으로 세금투입없음(종신고용으로 가능 정년후 계약직. 초임보다 약간 높은 수준 1/2, 1/3임)월급장이 90% 자영업 적다 (한국6-70% 자영업 과다) IMF이후

종신고용없음

무료 wifi 부족 -> 기업 부담으로 저조 기본 공공 서비스 빈약

 

소비세(부가세) 8->10% ->국민부담 가중 면제거의 없음

총 세금 중 비율 8%(율3%,1990)->30%(세율8%, 2018)

 

일본의 근대화

외형은 근대화, 체질은 전근대적

 

근대란 무엇인가? 근대는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의 소산이다. 봉건적 신분질서를 종식시키고 상하구별 없이 민족의 이름으로 구성원을 단결시켰으며, 공장제 기계생산으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독일,이,일)내부의 변혁, 즉 시민혁명 내지 아래로부터의 변혁이 없었다. 그것은 근대가 누리는 외형적 물질이 아니었다. 근대를 지탱하는 내면적 정신이 결여되었다.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킬 시민의 힘이 부족했다.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파시스트들이 권력을 장악했다.

 

근대성이 부족해 보이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19세기 근대의 어리석음을 저지르려 한다.

 

일본은 후진국

 

노동생산성은 선진국 최하위 - 5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세계경쟁력 순위는 30위로 1997년 이후 최저치 평균 임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18위 상대적 빈곤율은 38개국 중 27위 교육에 대한 공공 지출의 국내총생산(GDP) 비율은 43개국 중 40위 연금의 소득 대체율은 50개국 중 41위 장애인에 대한 공공 지출의 GDP 비율은 37개국 중 32위 실업에 대한 공공 지출의 GDP 비율은 34개국 중 31위 수출: 1위 중국(10.6%), 2위 미국(10.2%), 3위 독일(7.7%) 일본 : 3.8% 일본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원래 가난했는데 80년대 풍요를 겪은 뒤 다시 가난한 시대로 돌아가고 있다 산업의 쇠퇴, 무역의 적자, 임금 감소, 가계 소비 감소, 지역 쇠퇴, 마이너스 금리로 은행은 궁지, 일본은행 중앙은행 기능 마비 40세 정규직인데 월급 실수령액이 17만6000엔 최저임금: 20년간 한국은 250%, 영국 87%, 미국 76%, 프랑스 66%, 독일 55% 늘었다. 일본은 유일하게 9% 하락 20년 전 세계 100대 기업에 일본 기업이 23개. 지금은 도요타와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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