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4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을 창립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 공산주의자들이 임시정부 대표단에 참여할 것을 제안(대표성때문). 이 조건을 반대한 것이 이승만. 이승만은 미 국무부의 비난과 한인 반대자들의 심한 질타를 받으며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워싱턴으로 귀환. 임시정부가 국제연합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박탈. 미주 지역 한인 전체의 지지를 받는 임시정부 대표단이 유엔 창립총회에 참가할 기회박탈 일제강점기하에서는 독립운동을 훼방하고, 해방 뒤에는 분단을 조장하고 민족통일을 방해했다. 대통령이 된 뒤에는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고 친일청산을 방해했다. 또 민주공화국 이념을 파괴하고 장기 독재와 선거부정을 저질렀다. 그런 뒤 국민들이 궐기하자 하와이로 달아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