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hrantimes.com/news/480958/Another-Yoon-chaffy-gaffe-on-Iran 2023년 1월 17일 - 22:29 테헤란 - 아부다비를 방문하던 중, 얕은 실언으로 자주 비난을 받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일요일 이란이 UAE의 "라이벌이자 가장 큰 위험"이라고 선언함으로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윤대통령은 이란과 아부다비의 관계 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말했다. 남한의 지도자는 최근 페르시아만 아랍 국가를 방문했을 때 UAE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 군인들과 대화하면서 북한이 자국에 제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위협과 이란으로부터 아부다비가 직면한 "위협"을 비교했다. 그는 장병들에게 "우리의 형제국인 UAE의 안보는 우리의 안보"라고 말했다.윤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