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도서_과학1

스카이7 2023. 12. 14. 19:36

[바이오 신약혁명]
reprogramming  암세포를 줄기세포로 환원  회춘. 후성유전학 늙은 쥐에서 성공.
David Sinclare Harvard Medical School  antiaging 2023.1. <Cell>
양재현 - kaist 교수

로돕신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 신경세포에주입 광섬유로 빛쪼임 조절
바이러스 로돕신유전자 전달자 - 광유전학


후성유전학- 개미 벌 일개미 여왕개미 차이 없었으나 변화함.
DNA염기서열변화 유전자돌연변이.  후천적유전자 변화는아님 

- 메틸화 H 대신 NH3로 DNA메틸화 암억제 유전자에 메틸화하면 암발생.
메틸기 떼어내면 항암제.
메틸화정도 측정 암생체지표로 사용 진단기기. 순환종양세포분리 측정

 

항암제: 1세대 화학합성 항암제  2세대 표적 항암제  3세대 면역 항암제

- 몸의 면역세포 활성화시켜 암공격.  

카터 흑색종치료. 2015년 8월 뇌종양 수술12월완치  

Keytruda 1년치 1억원. 환자 10~20%에서만가능.

면역항암제의 종류 - 면역관문억제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면역세포치료제 등

 

동반진단 효과 - 같은회사제품으로.
암수술후 예후진단 항암치료 안할수도. 

미국진단키트 50세이상 백인에게효과. 한국형 따로개발해야.

 

DNA  RNA 에서 OH 가 없음 안정
RNA의 산소는 화학반응 쉽다 돌연변이 쉬움
알반백신 :재조합단백질로 몸에 주입 30년사용경험 안전

   동물에주입만듬 시간걸림 변이에 약함.
mRNA백신 :실험실에서 변이에 대응쉽다. 부작용모른다 10년이상 추적해야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독성약물(암세포공격)을 암세포 안으로 끌고들어감. Enhertu성공
신약개발  위탁생산  임상 10년이상 1조원 10%성공

아미노산 펩타이드 단백질 4차구조로구성 복잡  

알파폴드 로제타폴드 ai프로그램성과 접힘현상 접힘공정필요
유전자 염기서열  →유전자기능→ 단백질기능구조 →멀티오믹스

대부분약은 저분자 의약품.  바이오의약품은 고분자임.
유전자 치료제(대부분 유전병치료)와 
세포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 T세포활성화. 암세포공격.

 

하이브리드(키메라)활용
CAR-T세포치료제   암세포는 T세포회피능력있음. 

CAR-T는 이를 저지. 혈액암에 활용. 항원이 뚜렸해야

   고정암에 활용어려움. 다른사람 T세포이용시 거부반응문제.
 PD-1은 기타암.
자연살해세포 (NK세포) 모든세포공격. NK세포지료제는 아직없다.

 

배아줄기세포 - 세포확보어려움 윤리적문제
성체줄기세포 - 분화능력떨어짐
중간- 만능줄기세포 - 피부세포를 역분화 유전자조절로가능. 암세포가능성.
바이오마커 - 질병치료표적이 되는 생체물질,단백질. 

진단키트 - 짧은시간내 가능. 치료제 -15~20년 걸림 대형제약사가능.

 

ai 신약개발 - 후보물질 개발단계까지만  임상실험등은 계속.
동물복지 - 전자칩 위에 인간세포배양
오가노이드시험법. 완전대체는 어려움.

 

비대면진료 기업위주 가능성에 반대.
의사과학자 필요 - 바이오테크 가능성.  ai도움 새변혁.
신진세력 - 바이오기업 구세력 - 의사.   변화필요

 

[문과남자의 과학공부]
다윈은 초판에서 적자생존(스펜서) 진화말 하지않음. 개정판에서 넣음
맬서스 안구증가 문제 있다. 전염병막지않고 반민구제 철폐주장
우파
사회다윈주의(스펜서)약육강식 바람직
외사촌 골턴 우수남녀 인간개량 ->우생학.
인류발전 신의섭리 무한경쟁 착취찬양.
인종차별 노예제도 옹호.

침팬지와 유전자98%같다 600만년전 갈라짐 2%만이 이후에 만들어짐. 초파리 60% 수억년. 

윌슨 사회생물학-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한 생물학적기초를 가지고 사회현상 해석
 적응의 이익  종교를 믿는 사람이 더잘 생존. 이유는?
마르크스 사적소유배척 계급폐지 사회구조변혁 폭력이용 독재가능
ess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
css 집단적으로 안정한 전략 
tft 눈에는 눈 이에는이
물고기 전쟁과 평화전략 
흡헐박쥐 정직과 배신. 관대한 tft도.
소련공산당 성실과 태만(혁신과 발전X)
의료제도 적정과 과잉. 기초생활보장tft필요

환원주의 과학발전에기여  인문학 사화학분야도 필요  통섭어렵다.

 

'내 몸과 똑같은 배열을 가진 원자의 집합은 우주 어디에도 없다.’
‘정신은 물질이 아니지만 물질이 없으면 정신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아는 뇌세포에 깃든 인지 제어 시스템이다.'
'내 몸을 이루는 물질은 별과 행성을 이루는 물질과 같다.'
'지구 생물의 유전자는 모두 동일한 생물학 언어로 씌어 있다.
'태양이 별의 생애를 마칠 때 지구 행성의 모든 생명은 사라진다.’
‘모든 천체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서로 멀어지고 있으며 언젠가는 우주 전체가 종말을 맞는다.'

나는 누구인가?  -> 나는 무엇인가? 질문부터

뇌. 유전자가 생존을 위해 만든 기계.  생존을 너머 존재의문 삶의 의미부여등 고민.

 

 

항의 편지를 보낸 독자도 있었고 학생들이 허무주의에 물들까 두려워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교사도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랬던 건 아니다. 적어도 나는 마음이 상하지 않았다. 허무주의에 빠지지도 않았다. 내가 유전자의 생존기계라는 사실을 감정 없이 받아들였다.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돈다고 해서 속상해할 이유가 뭐 있는가. 사실은 도덕이 아니다. 가치도 아니다. 그저 사실일 뿐이다. 내가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지 알아서 기뻤다. 도킨스의 이론이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인문학 이론 중에 그 정도로 ‘그럴법한 이야기'는 없다. 자연이 만든 생존기계면 어떻고, 신이 흙으로 빚어 숨을 불어넣은 피조물이면 어떤가. 물질의 증거가 가리키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된다.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인문학이 준 이 질문에 오랫동안 대답하지 못했다. 생물학을 들여다보고서야 뻔한 답이 있는데도 모르고 살았음을 알았다. '우리의 삶에 주어진 의미는 없다.'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찾지 못한다. 남한테 찾아 달라고 할 수도 없다. 삶의 의미는 각자 만들어야 한다. '내 인생에 나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 ‘어떤 의미로 내 삶을 채울까?' 이것이 과학적으로 옳은 질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그런 것을 연구하지 않는다. 질문은 과학적으로 하되 답을 찾으려면 인문학을 소환해야 한다.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인문학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는 대단히 복잡하고 독특하게 발전한 생존기계다. 유전자가 명하는 본능에 따라 사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고 감정을 느끼며 도덕적판단을 내린다. 모든 종에게 유전자는 똑같은 명령을 내렸다. ‘성장하라. 짝을 찾아라. 자식을 낳아 길러라. 그리고 죽어라. 너의 사멸은 나의 영생이다. 너의 삶에는 다른 어떤 목적이나 의미가 없다.' 그런데도 인간은 목적을 추구한다. 살아서는 유전자의 굴레를 완전하게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인정하지만 그 굴레에 묶여 사는 것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그런 점에서 나는 호모 사피엔스를 '진화가 만든 기적'으로본다. 내가 기적의 산물임을 뿌듯한 기분으로 받아들인다.이기적 유전자 이론은 내 자존감을 높여 주었다. 나는 이렇게 마음먹었다.

'나는 유전자가 만든 몸에 깃들어 있지만 유전자의 노예는 아니다. 본능을 직시하고 통제하면서 내가 의미 있다고여기는 행위로 삶의 시간을 채운다.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가치 있다고 여기는 목표를 추구한다. 살아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삶의 방식을 선택할 권한을 내가 행사하겠다. 유전자·타인·사회·국가·종교·신, 그누구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겠다. 창틀을 붙잡고 선 채 죽은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바디]
dna  99.9%같다  3~4백만다르다. 돌연변이 100개정도 2%만 실질적인 일을함. 암흑 dna 10% 역할모른다.
비타민C 못만듬. 마지막단계의 효소가 없다.   피부1cm2당 10만마리 미생물존재.

사람 소화효소20가지 세균은 만가지.    대장균 하루72번증식.
미샐물 4만종 소화관 3.6만종.   세포에 2만개 유전자 미생물에 2000만개 유전자.
virus 라틴어 독소뜻.
감기 - 다양한바이러스. 리노 바이러스만 100종. 코감기 콧물 분비에  색소 포함. 자외선으로 색발현 모든곳에 색발현 됨. 접촉을통해 전파. 입맞춤이 제일 적음. 콧물 매개체.

세균 古세균 진핵세균 
페니실린 다죽임. 살아남은 균은 내성강함. 미국 항생제 80%가축에게. 간접 투여. 1999유럽 금지. 미국?


1만 년전보다 뇌크기 테니스공만큼 작아져. 머리뼈도 앏아짐

 

 

[침팬지 폴리틱스]
네덜란드 동물원 1975부터 20년간 특히~79까지. 30마리
침팬지도 정치를한다 인간보다 오래되었을수도.
인간은 존경받기위해 관대해져야
침팬지도 비슷
산지 침팬지가 뇌물로 10년이상 집권
도전자에 대항할 만한 놈에게 고기분배

연합: 남자 착취적 여자 협조적
후천적이라기보다. 어느정도 생물학적차이가 있다
추장은 부유하지만 착취하지않는다.

인간은 정치적동물:아리스토텔레스
정치 - 인류의 역사보다 오래됨.

 

B 는  M의 지지를 받음. 약자보호.  보안관역할. A는 권좌에서 물러난 것에 감정적으로 모멸 느꼈을 듯. 
C는 과격. 많은 것부족. A가 자신의 이익극대화 위해 C를 이용.
A는 C와 공모하여 밤에 몰래 B를 무참히살해(쿠테타)
A는 D와 공모하여 C를 낮에 공개적으로 공격. 물에 빠져죽음. 
C의  과격 행동을 알았기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음 

포유류 공감능력. 고통전달됨.
침팬지  동정심 너의 고통이해. .
타자의고통을 자기것으로 ..감정이입

인간 역지사지 나는 괴롭지 않아도 저상황이 되면 괴롭겠다.상대방 처지 생각하고 이해
문명만드는 인간 - 자기 가축화 울트라소셜.

영장류학의 두 분야
-인간과 침팬지의 유사성발견
-인간의 특별함을 찾고 추구. 가장 친밀한 것이 살아 남는다.
보편과 특수.   사실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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