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론: 보편자(필기구)이름만 실재는 개별자(연필 지우개)
(관념)실재론: 인간(보편자,관념)이 있기 때문에 철수,영희(개별자) 있다
보편자는 개별자 만들고 신은 보편자를 만든다. 신은 생각과 물질의 일치이다.
진리란 사유와 존재의 일치이다- 인간은 노동의 존재이다 인간에게 진리(신)에 다가서려는 욕망이 있다. 일하지 않고 돈버는 욕심.
신-예수-인간
자본-화폐(돈)-상품
기독교가 자본주의로 변형되었다- 벤야민. 생각(정신)만으로 물질(돈)을 만드는 자본
진정한 진리란 사유와 존재의 불일치이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질수 없다. 노동있는 삶이 행복.
세계의 시작은 무이다. 조물주(신) 필요.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볼 수 없다. - 퇴행적.
세계의 시작은 유이다- 루크레티우스: 긍정하는 삶.